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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와 죠르노가 키스할 것 같은 동작을 넣거나,부챠라티팀의 캐릭터들이 단지 옆에만 서 있게 아니라 서로 포용하고 있는 것처럼
,육체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커미션은 아니고.... COC 오리지널 탐사잔데요, 타이만메이트와 함께 도장깨기를 다니면서 인장 설레설레 팠더니 인상 변화가 재밌어서 갤박겸 업로드... 오랜 지인과 함께라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고 있어요🥰🥰 배포용 세카들에 종종 이름박히는 프레스턴 엔데가 이녀석입니다(ㅋㅋ)
전에 짧게 공구했던 낙원조 키링 재판문의가 자꾸 와서.. 그런데 당장 뽑기엔 제 여유가(ㅋㅋ) 어려워가지구 그냥 배포용 도안 하나 올려둡니다... 자유롭게 뽑으시구 자랑해주시면 기뻐해요..
▶ https://t.co/BGMuO2oD4n
3,4번카드를 같이 올려봅니다 :)
황제 '사랑과 아름다움, 결실을 품은 자'
여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냉철한 야심가'
카드의 역할을 바꿔보았습니다. 황제도 포용하며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고당연히 야심찬 여제도 존재하겠죠! 카드가 주는 큰 의미는 다르지 않습니다.
린의 최종성장이 생명과 순수의 여신이 아닌게 좋다. 린 호감도나 인연에서 주구장창 강조해왔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린은 이제 생명과 순수의 여신 아그네시아가 아니다 이거에요~!
아그네시아도 마물도 상반되는 두 힘을 긍정하고 포용해서
새로 조화의 여신이 된 린~ 뽕찬다이거야
🍽️ 조금씩 그려두다가 이후의 사용 계획보다는 배포용으로 올리고 싶어져서 배포합니다. 주의 문구만 신경 써주시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여러 세분화된 파일들은 아래 링크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i5p2JvIDYO
#트레틀 #트레이스
✔️ 피부치님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죄악으로 피워낸 꽃은 어둠을 삼키노니’ 배포용 시나리오 카드 작업했습니다.
정식 배포는 아직이지만, 세션 카드와 개요 카드가 공개되어 업로드합니다. 정식 배포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