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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애 붙잡고 폭력으로 밀어넣고 종용한건 의심의 여지없이 마리아의 잘못이지만
미친사람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마음을 내준건 주지태 본인의 잘못이다...
이토나가 군의 사랑의 실. 리디에 1권 나와있고 진짜로 얘네 되게 간질간질하고 귀엽거든요... 근데 삽질도 오지게 하고있음 대화를 해라 이자식들아... 공은 제대로 사과부터 좀 해라.... 자꾸 오해하잖아....
(*작품 내에 학교폭력 트리거 주의)
멈머상3...
얻어맞고도 사람 좋아하는 개2
언젠가 태양을 다시 볼 수 있는 경지에 닿을 때까지...수행하는 뱀파
뱀파된 몸에 디스포리아 잇음
폭력하지마십시오<-하고 걷어차임
하지만 아테네에 돌아가면 재벌 대부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슥슥삭삭 복슬복슬 행복갱쥐됨
손녀까지 있는 할배였음
5월에 젤다 왕눈이 나오기 전까지 즐기기 딱 좋겠다
지금까지의 인상은 아빠랑 아들이랑 삼촌이랑 떠나는 퍼즐 모험 같아 (무지무지 폭력적인)
이거 그 다 살펴보니 다 우리장르에 해당하는거 아닌가 킹오파 암경(이오리X쿄)
슨크도 노리고 비엘코드 넣음 -> 음 넘 노골적이야~ 공식이 너무하네 하면서도 팬들이 알아서 다 주워먹음
공식이 진심으로 남자의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넣은 개저비엘 -> 있음!
우정 이전에 증오와 폭력 -> 있음! https://t.co/PSHf1JP7l7
일본 페미니즘 웹툰 <주인 따위는 없어요!>
봄날 작가님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을 읽고…
https://t.co/7s3OPDUiN4
대놓고 HAVOC(대파괴)라고 적혀있는 이누카이(한초)랑 료가, 신발 뒤에 은밀히 숨어져있는 시온과는 다르게 시바켄한테는 HAVOC이라는 단어가 없음...
이거 혹시 죄목인건가?
레이지 드씨에서 시바켄이 자기는 폭력 사건으로 수감된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단순히 료가만이 아닌 시온도 포함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