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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_ 하울
어린시절 많은 충격과 추억을 남겨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중에서 매력넘치던 하울을 그려봤습니다.
들판에서 캐시퍼와 함께 있는 하울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많이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이미지가 미완성된게 올라갔어서 다시 올려유 ㅠ)
#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캘시퍼가 귀여워서 그려봤어요!
처음 무테 참여해봤어요!! 콕스님 영상보면서 첨 해본 창작무테인데 넘 재미있네요! 콕스님 강의 영상 너무너무 유용한것..//
2차. 엘란 케레스 - 수성의 마녀
“너도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하울이 자꾸 생각났던 친구. 왜케 잘생겨서 눈에 밟히는거냐… 근데 수마녀 애들 캐디가 다 예뻐ㅜㅜㅠㅠ https://t.co/JCVvoR4V0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