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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와 함께 또 즐거운 작업을 했습니다 :)
정말 읽으면서 한문장 한문장, 한사람 한사람이(엑스트라조차도)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가슴이 아팠어요. 한두줄 읽고 생각하고, 또 한두줄 읽고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구매링크>> https://t.co/0T0fgPDNIh
#우리_장르_사람들은_다아는_한문장
너무 많아 시바
아아ㅡ 죽이는 달이다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이상을 끌어안고 익사해라
아이리 난 두려워...
얏차에 바ㅡ사ㅡ카
10권 4컷 만화 참조)
지구에는 귀엽고 사나우며 "다리가 예쁜" 토끼가 있습니다...☆
중요한 한문장을 빼먹어서 재업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