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그 녀석과 함께 있었나 보구나."

품에 안은 영수에게서
낯선 향기가 풍겨 오고,
선의 표정은 차갑게 식는다.

화가 난 선을 바라보며
영수는 가까스로 입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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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30화, 4/25(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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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갑자기 왜 이래!"

금기를 무릅쓰고
영수에게 입을 맞추는 영희!

가족이라고 여겼던 그의 돌발 행동에
놀란 영수는 꼼짝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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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9화, 4/11(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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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이 그대로네! 하나도 안 변했다!”

영수를 집으로 초대한 영희!

하지만 영희의 표정이 어둡다.
그를 앞에 두고도 다른 이를
떠올리는 영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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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7화, 3/28(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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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빛 꽃 한송이가 외로이 홀로 피어있는 곳

꽃잎 하나를 떼어 종이 위로 옮겨온 정지용 시인의 ‘꽃의 귀양’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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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찾았다는 인연이 저 계집인 것이냐?"

선을 찾아온 의문의 여성.

영수는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에 소외감을 느끼고,
여성은 보란 듯이 점점 선에게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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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6화, 3/14(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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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튤립도 한송이 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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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토 : 마... 마도카쨩, 그 꽃은 뭐야?
마도카 : 촬영하고 받았어
코이토 : 내가 좀 들어줄게...!
마도카 : 됐어 내가 들게
히나나 : 한송이 떨어졌어~
토오루 : 아~...
-
히나나 : 아하~ 마도카선배 귀여워~
코이토 : 마... 마도카쨩... 얼굴...
토오루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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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친구를 바라보는 눈인가…?'

틈만 나면 영희와 전화를 하는
영수를 질투하는 선.

선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두 사람을 방해한 뒤,
누가 더 가까운 사람인지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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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5화, 3/7(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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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귀여우니 ok.. 근데 그 꽃다발은 한송이씩 직접 고른거니 울휘 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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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캐들 만들었는데 맘에 들어
새집 사이에 낀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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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눈송이.....사과밭에 떨어진 ..한송이 아기눈송이....

18 30

장미꽃 한송이~

253 683

향기로운 꽃한송이를 통째로 구른 구른 피그밋들이 찾아왔습니다!
28번째 분양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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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커미션]

*이 커미션은 일정 금액이 쌓이면 닫히는 커미션입니다.*

종류는 [한 송이의 꽃] 타입과 [만개한 나무] 타입이 있습니다.

[한송이의 꽃]은 포인트 채색 버전으로. 흑백 바탕에 포인트 될 색을 지정 받은 후
그려줍니다.
[만개한 나무]는 풀채색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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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기잎은 원래 동숲 주대였음.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인간계에 내려온 도기잎을 키워준 인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연이 그리워 무인도로 떠난 설정. 섬 한구석에는 할머니를 위한 묘지가 있고, 매일 아침 가장 예쁜 꽃 한송이를 묘지에 바침.
인사는 안녕 나는 요정, 도기잎이라고해!
ⓐ또랑님 셋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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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난다..소르베는 목화 한송이를 님기고 여행을 하러 떠났고 목화는 소르베가 남기고 떠난 목화 한송이를 평생 지니고 다닌다니...내가 생각한게 찐이여서 더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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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내미는 직원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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