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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발주한 아크릴키링 노나리자는 기존에 발주했던 스탠드형에서 일러스트에 다소 수정이 있었지만 제일 크게 바뀐부분은 좌우두께로 코롯트마냥 자립가능할정도로 두껍게 발주되어 생각보다 만족감이 굉장한
비슷한이유로 하나코도 자립(?)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운
USAS-12 자동 샷건
수수챤이 쓰는 무기라는 설정
원본 총기의 스테인리스 느낌 컬러가 개성이 강해서 많은 장식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용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외전 B (BL!)
23화가 봄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BfFfO1DWHv
아니...정말....모든컷이 야해서
샘플로 쓸 수 있는 컷이 없네요...
둘이 그리다 셋이 죽을 뻔한 회차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피토 24호)
갠적으로 레이나가 헤이하치의 숨겨진 딸이라는 설정은 별로 와닿지가 않음.그냥 바키에서 무사시 부활시킨 것 처럼 생전에 백업해놓은 헤이하치 뉴런 데이터를 적성률 높은 인공 육체에 이식해서 부활했는데 그게 하필 미소녀 몸이었다는 전개가 더 흠흠..
원작 주인공들간의 관계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으면서 믿을만은 한 동료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드림주는 얘로 결정했단다
따라서 원작 주인공들이 뭘 하든간에 나는 수동적으로 그래! 가자! 패라는놈은 다 팰게! 라고 하는 멍청하고 말 잘듣는 출신 불명의 친구 포지션이야
'코르보 지방'에 전해지는 불꽃의 환수가 파에톤...
태양신의 아들이라 스틱스를 걸고 태양 마차를 몰고싶다고 부탁해서 마차를 몰다가 대지와 밤하늘을 다 불태우고 벼락 맞아서 죽은 소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직접 까보기로 했다.
(..I was curious about how it was made, so I decided to peel it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