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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6.2 런칭 런칭!
남몰래 동경하던 지우의 사생활을 목격하게 된 은성.
그 일을 계기로 가까워지지만 은성은 지우의 욕구 해소를 위한 도구로 쓰일 뿐…
오랜 짝사랑을 접고 포기하려는 순간,
지우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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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뜨개방 금주의 음료
🌿레몬밤 차
레몬밤은 박하계열 허브의 일종으로 레몬과는 전혀 상관없는 식물입니다! 🍋✖️
레몬밤 차에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니, 차 한 잔의 위로가 필요할 때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S: 교복 입는 건 거의 처음아냐? 생각보다 잘 어울리잖아? 완전 훈남. 반하겠어~
I : 뭐, 뭐 어렸을 때는 크면 한 인물 할거란 소리 종종 듣긴 해소이다만, 서, 설아씨한테 그렇게까지 칭찬받는 건 역시 조금 부끄러운데...앞으로 종종 입어볼까나.
S: (정말 단순하다니까)
ⓒ ʜᴀɴɴɪᴍ_𝟽ʜ
#이댜설아
심해소녀 미쿠
합작냈던게 색감이 어두운거 같아서 손보다가 그냥 여기저기 수정해부림
다양한 그림스타일 해보려고 한건데,하다보니 걍 내식대로 해버렸네ㅎ.ㅎ
출출한 이 시간,
끝없는 허기짐을 해소해줄 너..🫰
"나는 그대가 필요해
나한테 유일한 희망은 당신 뿐이야"
<이 동화에 해피엔딩은 없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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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에해피엔딩은없다 #뻔뻔데기 #오직봄소
왜냐하면 아무래도 내가 채색을 못해서 생긴 문제와.
불편한 옷디자인으로 생긴 좌우 비대칭을 해소하고
잡다한 획을 더 줄이면서 바라보는 퀄리티를 조금씩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아 진짜ㅜㅜㅜ
술먹고 온 골매한테 양배추즙 챙겨주는 서리.. 뭐 거의 같이 살아서 장볼때도 숙취해소에 좋은거 먼저 눈이 갈것 같은 느낌
마커레 띠부실 만들려하는데 많관부~~
오해소지가있을꺼같아서 걍 싹을 잘라버렸습니다
제가 아예 마커레 외관을 모르기에(당연함 없음)
탐라에 흘러흘러가는 이야기도 저는 하나도 몰랐기에
그나마 정리를 해주신분에게 외관을 받아 작업한것입니다
배포는 아마 무료배포인걸로 아는데 몰?루
#SF
변방의 외노자 (후로스트 저)
⭐️⭐️⭐️⭐️⭐️
빈부격차, 비건, 외노자, 선진국과 개도국, 각종 사회문제, 크툴루
이긴한데 그런거 다 관심없고 아주 재미가 있다
떡밥이 쉴새없이 이어져있는데 이게 조금씩 해소되는 재미가 절묘함
이건가? ➡️ 아니였음 ➡️ 또 반전
이런식으로 끝까지 반전임
#7 (1003호)
여행을 사랑하는 사진작가에요. 다시 여행을 갈 수 있겠죠? 요즘은 찍었던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서 그걸로 수입을 벌고 있어요. 그래도 여행 가고 싶은 저의 마음은 해소가 안되네요. 어제는 맥주 한 캔 마시면서 파리 튈르리 공원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참았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출간 기념 #RT🌟
캬베츠 작가님 <유사시 소환>
“액을 가장 잘 해소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가장 은밀한 부분의 점막을 접촉해야 한단다. 이렇게.”
액받이수를 향한 귀신 잡는 제령사공의 지고지순한 사랑.
#BL #환생수 #불로불사공
1분께 아메리카노
당발 3/18
리디 https://t.co/HzYb8nTh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