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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토요일 일페가 끝나고...
이제서야 본가로 향하는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하죠.
본가에 도착하면 밤 12시를 넘길텐데..
하필 내일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니
후기나 감사말을 적을 정신이 없을거 같아 급하게나마 기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휴 대화창에 쓸 이미지도 다 그렸다. 표정 차분은 정말 무한히 생산 가능한데, 너무 많아지면 관리가 힘들어서.. 한 3-4개 정도로만 정리해야지
26권 고죠도 누가 넘 못그렷다 해서ㅠ 아닌데...? 물론 애니담당사인 마파쪽이 훨씬 드로잉력 좋고 얼굴도 예쁘게 그리긴 하는데 게게가 그리는 고죠는 되게 남자같다해야대나 서글서글한 미가 있는데 이러고 왠지 편들게됨ㅋㅋㅋ
분명 포토샵이나 클튜나 대충 그리면 다 비슷해야 할텐데.. 어째서 포샵만의 이 브러시 질감과 느낌이 클튜에서는 나오지 않는걸까.. 어떤 부분이...
하시라노카미 데이터 빼고 다 읽었다.
한줄 감상: 그러니까..내가 명일방주를 손으로 직접 계산하면서 해야 한다구요? 심지어 친구가 최소 넷이 필요하다구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