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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노아...
인격은 신령 헤르메스에게 넘겨졌지만 완전히 잠들어버린 것이 아닌 아주 잠깐씩 노아의 인격이 나오기도 한다.
갈색이던 머리카락은 인간의 몸으로 신령을 담으려한 무모한 시도 때문인지 하얗게 바래버린 것.
제 n부 n장 간이 이문대에 갇혀있다가 칼데아와 만났다.
왕님도 배신자도 하늘 날아댕기는데 자신만 날지 못해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백호중.. 상상할수록 아주 즐겁고..🎶 흑룡왕이 헤르메스 줄 때 신나서 방방곡곡 뛰어다니면서 자랑하는 모습 떠오르는🤣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이 사람 ,, ,,,
테바이아의 성을 지은 두 형제 중 암피온이 헤르메스의 사랑을 받았다는 설이 있음. 헤르메스에게 리라 연주법을 배웠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돌이 저절로 날아올라 테바이아 성을 지었고, 왕이 됨. (근데 암피온도 제우스 아들이잖아...! 역시 그로신이 그로신해버린...)
ㅅㅂ 유년기시절을 자극하는 그로신 헤르메스에 눈물흘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에게 메테이온을 내줄 수 없어. 아직은!'
헤르메스에 대한 첫 인상은 섬세, 예민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나사가 빠진 순둥이. 영어판 목소리도 신비로워서 매력이 배가가 되는 느낌이다. 덕분에 던전에 헤르메스 목소리 들으러 감.
#EndwalkerSpoiler #효월스포
헤르메스 윌렴으로 참여했어요😳!!!! 다른분들 그림이 정말 굉장하니까 꼭 한번씩 봐주세요.....😊😊💕 https://t.co/LD0YUC6pOy
여기서만
하이어 오 하이어 하는 가사가 나온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도 멜로한테들음) 효월 전체에서 딱 여기만 하이어 오 하이어 이럼 메티온한테 높이 높이 가라고 하는 헤르메스같아서 눈물나고 벗어나고싶어하는 메티온같기도해
그리고 마지막 기믹이 너무 처절해 슬픈얼굴로 날개 쓸어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