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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작. 데스티니차일드의 헤스티아를 그려보려고 한다.
2017년은 정유년 붉은 닭의 해라는데 뭔가.. 비슷해보이기도..
계속 데차 팬아트만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당분간은 지금 그리는 방식을 좀 더 해보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지속될거같다.
헤스티아 님을 좋아지만, 저는 <소드 오라토리아>를 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소드 오라토리아> 4권 보면서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일하다가 울 뻔..
20년전의 티파는 가슴에 수직으로 끈을 걸쳐서 섹스 어필을 하였고
20년후의 헤스티아는 가슴에 수평으로 끈을 걸쳐서 섹스어필을 하였으니,
미래는 수평과 수직이 만나는 바로 그 어딘가에 존재한다!
[RT이벤트] 5월서코에 던만추 러프카피북 나옵니다♬ RT해주신분들 중 추첨해 한분은 책, 한분은 인장 그려드릴게요~!! 그림은 표지의 카미사마! 헤스티아♥중심책입니다.감사합니다^^@book_hong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