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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호러스토리 시즌11NYC는 80년대 미국 게이씬이 무대인데 러셀토비,재카리퀸토,찰리카버 등 다 실제 게이배유들이 주연이네 ㅋ 
월드오브호러 한패 어쩐지 적용 안되서 으아앙 하고 그냥 깼어... 힘캐 짱이고+퇴마도 한번도 안뜨고+ 위험한 저주도 안걸려서,,
그래도 다음엔 한패로 깨고싶어요 하 재도전하러오마
멜랑콜리아 다 봄~
역시 새벽엔 비극, 호러영화를 봐야지
런타임 길었지만 안티고네도 생각나고..
넘 취향이었다 감상은 낼 아침에 적어야지 ^^
마감도 착착 진행중이고
이제 모친 과제를 위해 미쓰백 보고~
마감 마저 하다가 자야지
진정하고..후기를 좀 적어보자면
그래픽이나 아트워크나 옛날 고전공포겜 생각나서 넘 좋았음..
'왜 이렇게 됐을까?'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배경과 스토로리, 게임 전반적으로 적절히 깔려있는 호러 느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느낌?
갑툭튀 없어서 더 좋았던듯..이게 공포호러지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쯔꾸르 대회 마감 마지막날 기념
대회용 미니 호러 게임 광고
플레이 타임 30분 이내의 짧은 게임이니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ㅋ
(다운로드 없이 바로 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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