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말랑찹쌀떡
마이클 어려지면 제이슨이 호수근처에서 버려진 장난감이나 애기용품같은거 알뜰히 찾아와서 은근 잘돌보려고 애쓸거같음ㅋㅋ 물론 마이클은 거들떠도 안봄
당연함 마이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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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ρ༎ຶོ`) (´༎ຶོρ༎ຶོ`) (´༎ຶོρ༎ຶོ`) (´༎ຶོ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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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가 한창 귀여웠던 거울호수때 다시읽다 조금씩 그렸어요
타이타닉 포즈…원작선 이걸 하얀이랑 기영이가 했고
현성이는 웃으며 보고있었는데…자기도 기영이랑 하고싶었을듯

이제는 둘다 배때지트라우마땜에 불가능할 포즈…
흉터 위치상 허리 바싹 잡고 잡히기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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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바 조호수🍦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 모스크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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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밀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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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님

신규 고대 의상 [선양·운청로] 구경하고 가세요~

연기 피는 호수에 비 그치고 눈구름은 노을에 열리니, 청주가 넘쳐 아름다운 파문 만들어내네. - ‘선양·운청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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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에 큐야집이 있다는거지?
호수에서 수영하면서 더위나는 와기여우 상상해도 되는거지?
나 선녀와 나무꾼 큐야에이 날조해도...(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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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꽃호수에는 녹색 용이 산대

(연성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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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안보이지만 작은 호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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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히 머나먼 호수에서 살아남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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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아비도스

- 호수보다 큰 오아시스에서 축제 벌임
- 체육수업에 쓰는 매트에 오리털 넣음
- 지금도 창고 뒤지면 특수합금 같은 거 나옴
- 근데 그때 건물들 이제 다 파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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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우드 소속 [잔잔한 호수, 단단한 바위.] 《장막》, 일람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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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여러분 이번주 금요일 바로바로 17일에 숲속장터를 엽니다! 굉장히 빨리 찾아왔지요? 케일페를 하기전에 먼저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헐레벌떡 찾아왔답니다:)곧 더워질 여름의 냄새를 맡고 그린 신작 스티커예요! 우거진숲의 작은 호수에서 친구들은 어떤 비밀들을 간직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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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꽃말이 행복한 추억인데..예전에 호수마을 사람들에게 찬양받았을 때는 나름 행복했을지 않았을까요...(´°̥̥̥̥ω°̥̥̥̥`)..근데 결국...(´°̥̥̥̥ω°̥̥̥̥`)(´°̥̥̥̥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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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과 호수의 푸른 빛에 숨겨졌던 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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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공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작품 <호수에 비친 달처럼>은 울프족 남주와 군의관 여주의 애틋한 재회물입니다❤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해당 포스트 RT해주시는 한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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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로렐라이의 눈물은 호수에 녹아 가챠

◆ 기간한정 카드
SSR 【사랑의 꽃을 물어 뜯고】미스라
SSR 【훔친 사랑의 행방】 브래들리
SSR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피가로
SR 【정리 수고했어】스노우
R 【받아내는 다음 행복】 루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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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림 작가님의 <호수에 비친 달처럼> 표지작업!
네이버 시리즈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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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자쿠 : “역시 물은 무서우니까, 호수의 신님께 공물을 바쳐두자.”

Left unfinished as my patience ran out while figuring out how to draw a background. https://t.co/GYqQpY1U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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