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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가 한창 귀여웠던 거울호수때 다시읽다 조금씩 그렸어요
타이타닉 포즈…원작선 이걸 하얀이랑 기영이가 했고
현성이는 웃으며 보고있었는데…자기도 기영이랑 하고싶었을듯
이제는 둘다 배때지트라우마땜에 불가능할 포즈…
흉터 위치상 허리 바싹 잡고 잡히기 어려울거 같아요;
전성기 아비도스
- 호수보다 큰 오아시스에서 축제 벌임
- 체육수업에 쓰는 매트에 오리털 넣음
- 지금도 창고 뒤지면 특수합금 같은 거 나옴
- 근데 그때 건물들 이제 다 파묻힘
로즈마리 꽃말이 행복한 추억인데..예전에 호수마을 사람들에게 찬양받았을 때는 나름 행복했을지 않았을까요...(´°̥̥̥̥ω°̥̥̥̥`)..근데 결국...(´°̥̥̥̥ω°̥̥̥̥`)(´°̥̥̥̥ω°̥̥̥̥`)
🐟복각 로렐라이의 눈물은 호수에 녹아 가챠
◆ 기간한정 카드
SSR 【사랑의 꽃을 물어 뜯고】미스라
SSR 【훔친 사랑의 행방】 브래들리
SSR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피가로
SR 【정리 수고했어】스노우
R 【받아내는 다음 행복】 루틸
켄타우로스자쿠 : “역시 물은 무서우니까, 호수의 신님께 공물을 바쳐두자.”
Left unfinished as my patience ran out while figuring out how to draw a background. https://t.co/GYqQpY1UV3
사랑해...사랑한다고듣고있냐고왜내사랑받아주지도않을거면서나보고웃고윙크하고끼부리냐고착각(not착과)한내마음어떡할거냐고어떻게책임질거냐고내심장에불이붙었는데이거어케끌거냐고나지금예식장알아보고잇다고니퍼스널컬러왼손약지호수알아내서거기에맞는반지를맞출거라고책임지라고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