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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는 2010년쯤인가...싶어 예전 얼음집을 뒤져보니 2008년부터 구상해서 사용하고 있는건데...너무 닮은 것을 발견하여 혼란스럽다[] 내 오너캐는 토끼+복숭아(분홍)+빨간스카프(갑상선이 좋지않아 실제로 여름을 제외하고 착용하고 있어서) 로 탄생한건데 말이지🤔
혼자서 상상력 착즙 잘 합니다. 이런 놈 입니다. 글 없는건 아까워서 같이 올리기.(오타검수 귀찮아서 안함)20
갈등과 혼란한 마음의 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안경캐라고 믿었던 그가 무려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의 프사와 모델링 공개 움짤에서 안경을 벗고 나왔습니다. 강경극단안경청발보수집단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전 그를 안경캐로 밀고 싶단 말입니다. 그가 안경 캐라는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엔네아드 기다리기 D-20 정주행 중
103화는 과거에 한 짓들을 후회하는 세트로 골라봤어요(화내면서 자책하시는 분ㅋㅋ 눈물 글썽 수준이지만 얘 우는 거 찬밤 이후로 처음인 듯🥲
재판 때부터 호루스의 진심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번 화에서 용서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1)일어나 알 밖으로 나갈 시간이야
2)혼란스러운 공간의 변화= 자아 확립의 단계을 거쳐 성장한 자아로 인해 자그마한 내면 세계의 알이 깨지는 중
3)희망의 상징 무지개가 투바투 친구들의 주위에 원을 그리고 있음
4)문은 열려있다
또 하나의 세계=성숙한 자아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보자고
🙌플라이 미 투 더 문 16화 업로드💖
내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혼란스러운 정연☁️
그런데 왜 자꾸 이 남자에게 기대하게 되는 걸까💞
<플라이 미 투 더 문> 보러 가기👉https://t.co/bhuPiqnURx
“디아린, 심장이…….”
“심장? 내 심장? 왜?”
케레스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디아린을 올려다보았다.
“심장이 두 개가 된 것 같다.”
“어어?”
이건 그거 아냐?
“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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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충전기_일레니멀
003번, 004번 개체 ‘혼란의 곰돌이의 일레니멀’, ‘하얀 박쥐의 일레니멀’ 무분합니다!
멘션으로 🐻, 🦇 달아주세요🥰
>>트친 한정, 겹찌름 가능<<
추첨은 천천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