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썬구리 버전. 대충 태희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태환이 홍콩 교환 가기 전에 캘리에 들러서 지내는 동안 어무니가 찍은 사진이라는 설정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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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치엔 승급패시브는
무조건 영웅본색이다 근-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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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슈홉🏮 _ 페잉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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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이가 홍콩 아니고 우주에 가는 우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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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전야 2부가 시작 됐다.
소리까지 낡아빠진 80년대 어느 홍콩영화가 떠올랐다. 먼지라도 한꺼풀 뒤집어 쓴 듯 바란 색은 좁은 방을 투영하고, 물들이는 것 쯤 간단한 일인 마냥 채워나갔다. 아프기에 아름다운 여명전야에 박수를 친다. 졸라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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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맹룡과강의 패러디인데, 홍금보 주연의 비룡과강이 훨씬 옛날에 나왔다. 외국에 가서 친구의 식당을 도와준다는 스토리는 맹룡과강에 가깝다. 홍금보의 비룡과강은 중국에서 홍콩으로 가는 스토리라 스케일이 소박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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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던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밖에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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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시작 아님 끝이었는지 모를 내 ‘청춘’ 시절에 만난 페이🧑🏻와 663👮🏻‍♂️, 그리고 홍콩.
이번 주 방구석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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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Y 작가님의 [홍콩 거리 & 야경 전체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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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특징인 다양한 전광판과 밀집된
도시의 느낌을 살린 배경🌃

이 모델만 있으면 출장/해외여행
에피소드 고민 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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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도 홍콩영화 포스터 생각난다. 느낌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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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좀 90~00년대 홍콩 영화 같은 색감일 때가 있어 예쁘다 https://t.co/oQ9FRRy2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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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갈 거 시차적응
같애...!!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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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와플 맛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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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얘가 지 손으로 자기 애비 한국에 동해 앞바다에 가라앉혔다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 대체 왜지????? ((홍콩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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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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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JUNGWOO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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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18 - 20
* Cafe 마로스 & Cafe Hochiko

정우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과 홍콩에서 카페 컵홀더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정우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릴게요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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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까 이선밀 홍콩느와르어저고 나오길래 신나서 그렷는데 혼자 분위기 ㅈㄴ다르죠?
선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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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도》의 그림을 보고,원작에서 《도화원기》의 묘사 "처음에 입구가 매우 좁아서,한 사람만 통과 할 수 있다,몇십 보 더 걷고 나서, 갑자기 확 트였다”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거래가격 2.4억 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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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량의 미스트리스>에서 진행중인 서평 이벤트의 상품이었던 세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명함이 나왔습니다 (@ sunday_cms) 참여해주신 분들 중에 추첨하여 홍콩계에서 시작된 삼합회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무역회사인 딥웨이브 인터네셔널 소속 세 사람의 명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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