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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썬구리 버전. 대충 태희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태환이 홍콩 교환 가기 전에 캘리에 들러서 지내는 동안 어무니가 찍은 사진이라는 설정 (구구절절
여명전야 2부가 시작 됐다.
소리까지 낡아빠진 80년대 어느 홍콩영화가 떠올랐다. 먼지라도 한꺼풀 뒤집어 쓴 듯 바란 색은 좁은 방을 투영하고, 물들이는 것 쯤 간단한 일인 마냥 채워나갔다. 아프기에 아름다운 여명전야에 박수를 친다. 졸라 짱이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던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밖에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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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시작 아님 끝이었는지 모를 내 ‘청춘’ 시절에 만난 페이🧑🏻와 663👮🏻♂️, 그리고 홍콩.
이번 주 방구석에서 다시 만난다.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express #왕페이 #wongfaye #왕가위 #wongkarwai #illustration
DOOGY 작가님의 [홍콩 거리 & 야경 전체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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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특징인 다양한 전광판과 밀집된
도시의 느낌을 살린 배경🌃
이 모델만 있으면 출장/해외여행
에피소드 고민 끝-!^__^
암만 생각해도 얘가 지 손으로 자기 애비 한국에 동해 앞바다에 가라앉혔다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 대체 왜지????? ((홍콩 출신
HAPPY JUNGWOO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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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18 - 20
* Cafe 마로스 & Cafe Hochiko
정우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과 홍콩에서 카페 컵홀더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정우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릴게요 (˘・ᴗ・˘) ♡
#오늘_하루도_정우에게_행복한_날이었음해
#HAPPY_SHINO_DAY
#조신오씨_생일_축하해요
#우리는_신오_하나를_두고_생일잔치를_벌였다
#오로지_저만_생일이_귀했다
홍콩데이트또해야지얘들아ㅠㅠㅠ
《도원도》의 그림을 보고,원작에서 《도화원기》의 묘사 "처음에 입구가 매우 좁아서,한 사람만 통과 할 수 있다,몇십 보 더 걷고 나서, 갑자기 확 트였다”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거래가격 2.4억 홍콩달러🙃
<치사량의 미스트리스>에서 진행중인 서평 이벤트의 상품이었던 세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명함이 나왔습니다 (@ sunday_cms) 참여해주신 분들 중에 추첨하여 홍콩계에서 시작된 삼합회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무역회사인 딥웨이브 인터네셔널 소속 세 사람의 명함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