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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선 이렇게 죠르노와 부차라티의 손이 겹치듯이 연출된 후에 죠르노 손에 화살이 들리는 흐름이라서 좋음
부차라티에서 죠르노로 계승되는 황금의 정신
그러나 앞서 부차라티가 본인 입으로 말했듯 죽어가던 그의 마음을 되살린 건 죠르노와의 만남이었기에
예측할 수 있는 건... 보스. '화살'이나 '탄환'의 움직임뿐인가? 내가 무엇을 할지는 예측할 수 없었나보군...
부차라티 정말 홀리스피릿이다
웻샌드 TJ 오태준 문신 정리
: Fabas indulcet fames, 숫자 3, 5, X자로 겹쳐져 있는 쌍검, 화살을 당기고 있는 천사, 염소 얼굴(주위에 작은 별들이 있음), 검은 새, 장미, 나비, 나침반, 커다란 천사(목에 있는 거), 뭔지 모르겠는 문신 하나(밧줄을 엮어놓은 것처럼 생김), 밧줄과 함께 있는 닻
물고기..한마리씩 전부 그려서 넣었는데 왜그랬을까..
아마 1코스의 마지막 물고기인 별가재에서 많이들 죽으셨던것 같던데
이거..실수로 화살표를 반대로 해서 그렇습니다...러너님들의 잘못이 아니에요...(...)
🐣KKO-MA #1004
🥳KKO-MA #1003 이 꿈을 이룬 모습인 KKO-MA #1004 가 오늘 19시에 리스팅 됩니다!!
친구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장난감 화살로 연습을 하던 꼬마!!🍎
이제는 활을 쏘면 백발백중! 다 맞춰버리는 명사수가 되었어요!🏹
🔗https://t.co/IlicTjS0P5
금강과 찐서사인 건 저인 게 당연하잖아요
[VLOG] 1000살 차이 커플?! 야간 데이트 일상 | 난 파마의 화살을 맞아도 좋아♡
[갤러리 업데이트]
"제 화살로 당신을 지켜드리겠어요."
✔️ 전직 영웅 리르(T) 등장!!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리르(T)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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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아처) 인연 예장 - 일격, 배를 가르다.
활에 화살을 메기고, 쏜다.
쇠로 만들어진 화살촉은 사람의 몸을 쉽게 꿰뚫는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몸은 가죽에 고기와 물이 담긴 자루 같은 것.
고속으로 날카로운 것에 찔리면 높은 확률로 죽음에 이른다.
그래서 노각 상태로 화살 맞으면 폭주 레퀴엠이고 3각 상태로 맞으면 각성 레퀴엠 되는 거죠 그렇다고 납득하겟어
아무튼 애니에선 서 있는 자세 다 다르고 원작에선 트리시가 죠르노 어깨 잡고 있어서 귀여움
영상만 대사 들으면 정령사 같은데 솔직히 4라인 옷디자인만 보면 무슨 컨셉인지 1도 모르겠음 그냥 지나가다 보이는 엘프 1,2임
원래 있던 전직들 옷만 봐도 격투가/명사수/암살자 컨셉 잘보이는데
4라인은 뭘 보여주고 싶은거임? 화살쏘는거 보다 걍 활을 죽창으로 쓰는게 아플듯
에로스와 프시케 우유닼초¿?
화살도 우유가 쏘고 (사냥꾼?
사랑도 우유가 하는데
초코는 그냥 시끄러운 룸메생긴
느낌이지않을까...¿??
홍조우유가 보고싶었어요;)
#화살_한_끝조차_흔들림없는_0619
#생일엔_이름정도는_기억해줄거지
#안녕하세요_생일주인공_홍산하입니다
생일 축하하며 올해는 기억력을 좀 길러 이름정도는 기억할 수 있는 학생이 되어보자꾸나...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