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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티가 안 나서 그렇지, 흑마법사 슈크림조차도 별 장식은 달고 있어요. ( 다이아는 흑마법의 상징이라 달려 있어도 그럴 수 있다 치지만 ) 그렇다면 흑마법사 슈크림은 비틀린 희망을 상징하는 걸까요?
HELLO! HALLOWEEN_
“호박괴물과 유령 그리고 팡투풀마녀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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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다가올 할로윈.
귀여운흑마법 “ 빗자루 올리기 “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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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그림전이란 이름으로
🥰
판타지. 남성향. 먼치킨. 흑마법사에게 팔려간 주인공이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 전개 막힘없이 시원하고 떡밥이랑 설정 흥미로움. 흑마법 쓰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엇보다 흐름이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무척 둔한 친구다 그게 잘 묘사 돼서 좋았음.
왜 네크로맨서가 실트야???? 나루토 최초의 네크로맨서(?) 센쥬 토비라마 보고 가세요 닌자만화에서 흑마법 같은 기술 만들어낸 천재 호카게 보고 가세요
아나 지인분한테 케니라이 그려달라고 흑마법으로 조종햇는데 진짜 그려주심.................................-케니라이를 조종하는 흑마법사가-...........
꿈보다 해몽이긴 하지만... 흑마법사 슈크림은 아무리 봐도 라떼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망상하게 된단 말이에요... 전체적인 패션스타일도 그렇고 ( 심지어 조합조차도 거의 똑같음 ) 반쯤 감은 눈까지 라떼를 연상하게 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