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게임에선 당시 기술력 한계로
표정이 다채롭지 못한데
마테리얼 설정화보면 미소년이 맞긴한듯
얘 맨처음 봤을때 서브컬쳐에 널린
흔한 쑥맥 꼬맹이 캐릭일줄 알았는데
노스맨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 가능한 범위 내 전개고 이런 류의 영화에서 다루는 흔한 복수 이야기인데 군더더기 없이 묵직하게 나아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배우들이 있다. 스토리 보다 배우들에 힘입은 바 큰 영화였네.
살다보니까
오너캐바꾸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나네요
새싹달린 캐릭터가 세상엔 너무 많아요!!
그런 흔한걸 제 오너캐로 쓰고싶지도 안ㅎ아!!
ㅠ
🔐 || O manhwa shoujo <흔한 환생녀의 사정 / A Common Story of a Lady's New Life> foi finalizado com 108 capítulos.
~ cayena
4. 개는 좋아하지만 동시에 무서워 하는 것도 있네요. 흔한 얘기지만 어릴 때 시골에서 떠돌이 개한테 쫓겼던 게 기억에 남아서....
하지만 오너캐로도 개 머리를 쓸 만큼 좋아하기도 해서 복잡미묘해요.
사실 지뢰라 할 것들은 1~4 전부 아니라서 그냥 대하기 서투른 것들 모음집이 됐네요💦
우리 아이리스 생일축하해🎉🎉🎉
게임 처음 깔았을때 흔한 츤데레캐인줄 알고 오해했는데 성격 너무 취향이라 스토리보면서 행복했어ㅜㅜ 비공정 식구들이랑 즐거운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내새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