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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심부지처에 온 지 얼마 안된 아원이
아원: 아빠 으아아아앙😭
고열을 앓고 망기를 찾으며 울고 있지만 아무리 불러도 폐관 수련에 들어간 망기는 오지 않고..
🤍: 아원..
희신이만이 아원이 곁에 있으며 물수건을 갈아주고 약을 먹여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거려주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
[희징] 용희신x냥징 <탈모>
💙 탈모가 아닙니다. 용 비늘이라구요!!!!
-I’m not getting bald, it’s dragon scales!!!
#mdzs #xicheng #魔道祖师 https://t.co/pmXAhlbbzb
Haz magia y cura mi corazón XiChen.🙇
Me gusta pensar que si fuera JC vistiendo a LXC lo etiquetaria por todo lado como suyo 🥺😂
Hice otro traje para XiChen y casi no lo publico :'3
💜💙
# เฉิงซี #ChengXi #LanXichen #JiangCheng #Xicheng #희징 #희신강징 #HiTrừng #曦澄 #ซีเฉิง
거시기 모양도 유전인가 개저 웃음 나오내
‘남망기의 양물은 대단할 정도로 묵직했다. 하물며 기둥이 위로 살짝 구부러진 형태였던지라 움직일 때마다 내벽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정확하게 긁고 지나갔다.’
남희신도?
일러보면 항상 망기 시선은 무선이한테 가있는거 너무 좋아,, 진정 들고있는것도 너무 좋고 희신 눈돌리는거 진짜 모든 부분에서 입꼬리 씰룩 거리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