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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이 소녀의 진짜얼굴이 뭔지 모르겠음..
초깜찍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앙큼키위스마일~
이었다가 갑자기
후훗 오히메사마 이쪽으로. 에스코트해주는 듬직한 기사님이 되어버린달까.......돗찌모스키\(´ω` )/♡
(시도한 적은 없으나 물들여도 금방 색이 빠진다는 설정)
키리히메는 머리를 고운 빗으로 자주 빗어서 관리합니다. 생전에는 시중드는 이에게 자주 맡겼고, 지금은 대개 직접 하지만 다른 이에게 부탁할 때도.
여유가 있으면 향을 쐬거나 향유를 바릅니다. 현세 문물 중 샴푸를 정말 좋아합니다.
Picrewの「태조 말랑말랑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R2BiAW0jhg #Picrew #태조_말랑말랑_메이커
보송 히메컷 무가 되어버림 ㄴㅇㄱ
@Sakishimadar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히나에 대해 대화하는 아코랑 선생님
(★ 역주: 마지막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는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의 대사가 모티브입니다.)
<로쿠도의 악녀들> 4월 7일 첫방송
로쿠도 토우스케:사토 겐
히마와리 란나:우에사카 스미레
오사나다 사유리:오오조라 나오미
히메노 아자미:요미치 유키
츠바키:마츠오카 미사토
츠유쿠사 미즈에:세키네 히토미
이이누마 하루야:이시야 하루키
히노모토 마사루:나미카와 다이스케
키리히메는 날씨에 관계없이 부채를 곧잘 가지고 다닙니다. 의장 내지 소품.
히오우기(노송나무 부채)도 카와호리오우기(얇은 부채살에 종이를 붙인 부채)도, 츄케이(접으면 끝이 벌어지는 부채)도 시즈메오리(접으면 전체가 가늘게 닫히는 부채)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기분에 맞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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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오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전적으로 슈텐도지에서 파생되는 느낌
빨간 뿔에 히메컷단발에 땡땡이 눈썹, 나른한 눈매의 빨간색 눈화장에 송곳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리거나 그조차 하지 않은 풀어헤친 기모노와 술단지, 납작하고 넓은 옻칠한 술잔. 강시 예장도 전적으로 취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