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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진. 꿀이 뚝뚝 떨어지다 못해 폭포수처럼 흐름.
작화가 2018년의 퀄이라기보단 2000년대 초중반 정도의 작화지만, 심리표현과 스토리가 갓갓갓! 2018년 두 번째 진백합인 이윽고 네가 된다! 진한 백합을 좋아하시거나, 진백합에 첫 입문을 하실 사람 모두에게 추천드려요!
날라리 꼴통 일진 X 엘리트 모범생!!
동갑내기 고교생들의 뜨거운 호모배틀
2000년대 초, 그때 그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개과천선>
https://t.co/4zylj4ZGNs
마크로스7 DVD 자켓 표지
미키모토 하루히코 2000년대 초반 그림체입니다. 90년대 그림체보다 좀 더 둥글해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1차 테스트 리뷰입니다 :) 2000년대 초반 느낌이 물씬 나는 클래식 MMORPG네요. <라그나로크> 골수 유저였던 담당 기자를 뭉클하게 만든. http://t.co/ehu3gtG0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