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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허스키 익스프레스>, 기억나세요? 2009년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단 2년의 서비스로 막을 내렸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이 게임을 추억하곤 합니다. #게임속오늘
https://t.co/ILAfmphbei
와 섀리 자비란에서 두번째로 그렸던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일테니 8년전인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2009년에 그렷던 히바고쿠 찾아냄,,ㅋ,,,ㅋ,ㅋㅋ..
아니 근대.. 지금봐도 잘그렷는대.....(?
이거 한창 블로그 할때 고쿠데라 총수 좋아하시는 이웃분한테 그려드렷는대 그분도 아직까지 블로그 하고잇더란,,,
주연급은 아니지만, 다카포 제2시리즈에서 츠키시마 코코 역이었던 난죠 요시노는 다카포 제3시리즈 카자미도리편에서 에드워드 왓슨 역으로 출연. 남잡니다. (..)
(사진-2009년에 다카포곡 부르는 난죠)
2009년이 되어서야 별개의 구름으로 구별되어 연구되기 시작해서 아직도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창세기에서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눴다는 구절이 바로 이런 모습을 묘사했는가 보다...
참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에 등장하는 각선미 끝내주는 누님들 중 장녀 루시퍼
이 사람의 성우는 무려 나가요시 스바루 역의 사이토 유카입니다
루시퍼를 맡은게 2009년... 데뷔 초창기임
여가생활 2009년 12월에 있었던 일이다.
지금은 진짜? 성인이 되어서 술을 마시러 가도 상관없지만 정작 저는 술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딱히 갈 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