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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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두운 그림은 처음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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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นโฮก็คือพาย้อนกลับไปช่วง Ring ding dong เลย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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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w this referring to the photo.Thank you very much.)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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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なるオニュちゃん‼️

…続きません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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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pock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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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i’s orange blush.. revolu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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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엔 진짜 빨랐다.. 노랑앵무새 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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