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나라 - 신샤

그리구잇어요
저번에 올린
중간작업은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매너리즘이느껴져서
취소하고 새로그리고잇습니다.
변화를 추구해야하는데
자꾸 어느순간부터는
그릴수잇는것만 그리려고하는게 강하게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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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님 그릇 금간부위랑 없는 한쪽팔 위치 헷갈리신 분들 위해 제 추측을 끄적여보자면 인겜 선대님은 좌우반전때문에 금간부위랑 팔 위치가 매번 바껴서 저는 일러스트를 보고 금간 위치를 파악합니다 인겜에선 그릇 금간위치랑 같은 쪽인 오른쪽팔이 멀쩡하다는 걸로 추측해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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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가 진 빚에 시달리는 ‘제이’의 곁에 있는 두 명의 남자.
다정한 도련님 '일론' 그리고 악명 높은 사채업자 '말콤'
서로를 의식한 순간부터 제이의 삶은 손 쓸 수 없는 흐름으로 빨려가는데…

진조 독점 <영원한 둥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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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댕( )님의 기억의언저리 완결축전드렸어요! 준비기간부터 지켜보던 둘이어서 더 더 정이 들었었는데.. 😭😭 원준규한 오랫동안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연재고생하신 알댕님 완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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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우드
어느순간부터 벤더우드는 여자처럼 예쁘게 그리게되었다.
이것은 다 707 때문이야! 자꾸 여사님~ 여사님 하니깐ㅋㅋㅋ(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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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미 마피아 최연소 간부인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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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간부룩 히비와타 웃긴데 어울려서 할말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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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다자이ㅎㅎ 육아하는 간부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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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가 장갑차/전차조종수가 아닌 이상 위관/영관급일것

후임이 들어오는 줄 알았더니 간부였던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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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린. 뱀파이어AU. 러시아 억양 쓰는 일리야. 흘리면서 먹는게 어느 순간부터 취향이 되어서 당연하게 그렇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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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시즌 제로-> 6
죽음을 부르는 영화로
SNS에 소문이 파다해진 ‘보이지 않는 친구’.
마키는 그 영화 속에서 사망한 줄 알았던
컬트 교단의 교주 코다마 요시오미의 모습을 발견한다.
제9는 함정 수사를 펼쳐 ‘스톤헨지’의 전 간부 스다 요코를 체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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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다자로 다자이의 자살입수에 고통받는 간부님보고싶다ㅋㅋ 중력조작이 통하지않으니 직접물에들어가서 건져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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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내가 좋아하는 첫문장 중 하나인데
어느 순간부터 볼 때마다 늘 네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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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가 진 빚에 시달리는 ‘제이’
제이를 입안의 먹이처럼 굴리는 사채업자 ‘말콤’ 그리고 다정한 도련님 ‘일론’
서로를 의식하는 순간부터 제이의 삶은 손 쓸 수 없는 흐름으로 빨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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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리긴햇는데 별로맘에안든다
색칠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흥도 식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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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르갈 케릭터가 있긴한데 어느순간부터 리자드맨 자케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뭍힌듯한 느낌이 있긴한데... 음... 조만간 리뉴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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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그림을 올릴 수 있게 되었군요. 피스 피스 아헤가오....가 아니라 왕가의상실에사 고간부터 노출당한 바니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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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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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솹펠팝이랑 솹펠프리 대립구도그릴려다가 급 힘들어서 포기
중간부터 설렁설렁하게 대충그린것이 눈에 보인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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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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