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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 민호 존맛
집안이 빚에 허덕이다가 민호 유곽에 팔아넘김 자기는 잡일이나 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씻기고 온몸에 향유를 바르고 꽃단장을 시키더니 오늘 부터 남자를 받으라고 함 알고보니 성노예로 팔려온거였음 절망감 느낄새도 없이
📢<쪽쪽이를 주세요> 50화 🅄🄿🍼
유적에서 샤렌트와 맞닥뜨린 셰리나와 카이샨.
조용히 분노하는 그에게 은근 풀 죽어 돌아가려던 찰나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에 빨려 들어가는데...?
"아,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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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렸던 스가랑 요즘그리는 스가랑 비교해보니까 스가는 옛날이 좀 더 맑고 보송보송한 스가(?)스러운 느낌 요즘 그리는 스가는 갑자기 음기 한바가지 추가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옛날이 더낫다...
오빠... 아니 수장님.....14년전부터 갑자기 내 인생에 나타나서 날 이렇게 만들었어..... 책임져....
한마디만 해도 되나?
해요
난 나와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다
줘도 못먹지 아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