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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ォルピスカーター
冬
월삐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 때가 겨울이어서인지, 제대로 치였던 첫노래가 1%이어서인지, 월삐 목소리만 들으면 겨울 바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마도조사 베트남판 전4권.
각 권의 표지 자체에도 이야기가 담긴 듯해 무척 좋았다. 1권이 헌사후 돌아온 무선이라면 2권은 망선의 어린 시절인데, 3권은 13년간 한결같이 무선의 흔적이 어린 자리를 지키는 망기란 인상을 받았고 4권에선 겨울이 지나 찬란한 계절이 찾아오매 망선이 맺어지니
#이번_1월과_현재의_그림을_비교해보자
이번달은 너무 월초에만 그리고 더 안그려서 비교할게 없다 자꾸 올렸던거 재탕하는 느낌이야 하여간 말나온김에 겨울이면 떠오르는 나가토유키나 보고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