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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님이 만드신 3D 포링은 어떤 감촉일까?
> 슬라임, 소다맛
> 뽕따 녹인 맛
> 디지털맛
> 사이버 뽕따
결국 사이버뽕따 포링이 되어버림
감사합니다 음메님
이미지가...
그래.. 좀... 많이바뀌긴...
찰리도 그렇지만... 아니 찰리가 젤 충격이긴 햇음.. 근데... 아 이 복잡한 기분 멀까... 존나 미련이 남는데... 파기엔 너무 내취향 밖으로 나가버림... 헬루바도 결국 안파게됏는데...
샤로빕테릭스처럼 뒷다리의 비막으로 활공을 하던 파충류도 있었지만,
결국 남은 비행하는 척추동물은 팔이나 손가락이 변형된 동물들 뿐입니다.
프롤리비테리움같은 신기한 뿔을 가진 동물들도 있었지만,
결국 저희가 아는 동물의 뿔은 대동소이한 형태를 갖죠.
진화는 수많은 종들을 낳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자연의 실수'이라 생각되는 생명체들도 존재하기 마련이죠.
이런 자연의 실수들은 머지않아 멸종합니다.
결국 수많은 종들 중, 살아남는 종들은
수렴 진화를 통해 엇비슷한 형태로 진화합니다.
이를테면 날개가 그러하죠.
이에 에드워드 머피는
'어떤 일을 하는데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으면,
누군가는 꼭 그 방법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일은 결국 잘못되기 마련이란 의미죠.
하지만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악의를 가진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아직도 좀 감격스러움 작년에 정병들때문에 엎어진 주성현 정다온 커플 사원증 1년넘게 제발 내주세요 소취했는데 결국 이렇게 나와서 내 손에 쥘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함.. 그리고 처음 공개된거 말고 블루로 바뀐것도 비사에 계속 나온 것도 언젠간 내준다는 시그널 같긴했음 존버는 승리한다🥲💙🤍 https://t.co/GQOGqfWQDR
주성현 커플 잠옷 샀다고 다온이한테 자랑함..
근데 잠옷 한 벌만 삼
다온이가 택배 뜯고 응??? 하면
잠옷 상의는 다온이 입히고
잠옷 하의는 자기 입을 거라 함.. 그래서 커플 잠옷이래
결국 등짝 맞고 하나 더 시켰대여
근데 배송 올 때까지 상의 하의 나눠서 입음 ㅋㅋㅋ 쓰껄
확대컷도ㅋㅋㅋㅋ
살아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죽음의 세계를 아무렇지도 않게 거니는 두 소년인 겁니다
'아무것도 없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의 가벼운 아이러니(결국 두 사람도 죽음에 속해있을 뿐일 수도 있겠죠...)를 둘 다 조금도 개의치 않으면 좋음
뭔가 자꾸 아쉬워서 그림이 점점 커지게 됨 아 여기서 더 그리면 더 이쁠텐데 아 여기서 더 그리면 더 이쁠텐데 하고 자꾸 늘어남 결국 거의 전신까지 가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