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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스샷 봤는데 얘네 고통스러워하는 표정 다 똑같애서 너무 귀엽고 웃겨,,
꾹 감은 눈+얼굴 위로 올라간 눈썹+입모양 모든게 똑같고...
그와중에 찰스 눈썹 저 둘보다 더 높이 올라간 거 같은데ㅠㅋㅋㄱㅋㅋㅋㅋ큐ㅠㅠㅠ
"나는 어느 날 황홀경에 빠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고통이 따랐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로렌초 베르니니1598-1680
Ecstasy of St. Teresa (성 테레사의 환희)
자신에게 고통만 안겨주었던 도시이고 좋은 기억도 많이 없을 텐데도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 유다...
자신이 틀렸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하늘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는 안나스...
아 진심 세기의명작어쩌고엘레프봐줘
고통받은것도 봐주라 전부 불합이나 쟁여놓은 기반캐
근데 지금보니까 불합할만 했다 흙흙 자갈자갈
아저씨캐 진짜 예쁘죠 제가 진짜 열심히 디자인했고 앞으로도 짬짬히 그릴예정임 하 젠장 근데 그리기 귀찮다 겜할래
현탁이를 더이상못보겠습니다 현탁이가 토끼로보입니다 그리고 그 토끼를 사랑하게됏습니다 이뤄질수업다는걸알기에 현탁이를사랑하는심장을 찢어내려합니다 현탁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 가슴이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될겁니다 -바쿠
2. 고해준 - 아이고해준아
고해는 고통의 세계라는 뜻으로, >>괴로움이 끝이 없는 인간세상을 이르는 말<< 임
이미... 얘 이름에 얘 운명이
담겨있다는 말씀ㅠㅋㅋ
게다가 고해의 뜻을 읽노라면.. 고비이야기가 절로 떠오르기도 한다ㅠㅎ
여기서 더 과몰입/과해석을 해보자면,
ㅋㅋㄲㅋㅋ ㅠ
요즘 자꾸 두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간만에 자캐복지... 두사람 잘 지내니까요... 응..
#해군생도_디디
내 돈이 그 작가한테 들어간다는게 거지같다
맞춤법 문장력 다른건 다 흐린눈으로 지나쳐도... 하..... 진짜 그거 하나때문에 기분잡침 시ㅣ발 마지막화만 안봤어도
이 개같음을 다른사람이랑 나누고싶은데 다른사람한테 차마 이 소설 보라고 하지를 못하겠어서 나혼자만의 고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