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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서 LD 일러스트를
그려보려고 한 결과물
...세상에 타블렛으로 그리던 감각이
군대 1년지내면서 다 죽어버렸어요
전역하면 어떻게든 살려내야 하는데..
@hasuno_gin 그리고 막공....턱꾹 앞에서 허그 마주보고 웃으면서 노래하기 3연타로........장대한 잔양 대서사시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_MYOWA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리는것을 좋아합니다.
딱뚝콱 감자만 그리다가 목막힐거같아서 급하게 말랑감자 수혈
그리고 나니 이건 뭔 동물컨셉인지 모르겠고 내가 개과 좋아하니 ㄱㅊ은거 아닐까? ㄱㅡ 이러는중
샤머귀농 101화
그 눈빛에는 광물질 같은 침착함이 배어있었다.
굳게 다물린 입과 곧게 뻗은 코가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굳혔다.
기나긴 세월을 살아온 이 특유의 무던함이 체향처럼 묻어 나왔다.
···그리고 그 모든 요소가 소년처럼 앳된 얼굴과 완벽한 부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폴더정리하다가 발견한
2022년에 지인분그려드렸던 잣이사... 여기안올렸던듯??
이때는 정말 몰랐다
내가 닌자 재입덕을 할것이라곤
"무너지지 않는 대마왕의 벽,
4명의 마검사들은 반신의 축복을 받으니,
용사 이그리스는 그들을 쉽사리 이기지 못하고 퇴각을 거듭하였다."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