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7/28 대운동회 C20
-부스운영시간 11:00~14:00 / 선입금 되도록 13:30까지 받아가주세요~
-준쟁 돌발본은 적당히 뽑았어요. 온리전 소식에 도파민 돌아서 그리다. 판타지AU의 언제나 제가 쪄오는 김찌맛 만화입니다.
-이미지 외에도 쫑언포카나 스티커 소량 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6 16

어제 밤새서 LD 일러스트를
그려보려고 한 결과물
...세상에 타블렛으로 그리던 감각이
군대 1년지내면서 다 죽어버렸어요
전역하면 어떻게든 살려내야 하는데..

1 36

그리고 막공....턱꾹 앞에서 허그 마주보고 웃으면서 노래하기 3연타로........장대한 잔양 대서사시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0 2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리는것을 좋아합니다.

43 445



미소죠 그림센세 노이님() 입니다.
항상 또 그리고 싶다~ 하다가 동인행사 끝나고 리프레쉬겸 팬아트 입니다. ☺️😋

15 123


첫앨범 펀딩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4 18

여캐만그려서 남자그리는법을 까먹었어효

0 3

딱뚝콱 감자만 그리다가 목막힐거같아서 급하게 말랑감자 수혈

그리고 나니 이건 뭔 동물컨셉인지 모르겠고 내가 개과 좋아하니 ㄱㅊ은거 아닐까? ㄱㅡ 이러는중

130 1031

두 달전에 컴 바꾸고 그리다 말은 렝가
언젠가 짬내서 완성할 날이 오길..

32 231

너무 바빠서 미완으로 놔둔 그림 새 아이패드 오기전에 호다닥 그리기

3 11

지사장님 크레리오 회지 먼저 읽었지롱요
개큰감동받고 표지 제발 제가 그리게 해달라고 싹싹 빔

허락받고 러프 올립니다 10월 프로메어 배포전에 나오는 크레리오 회지 공전궤도 많관부 (제발)

24 126

샤머귀농 101화
그 눈빛에는 광물질 같은 침착함이 배어있었다.
굳게 다물린 입과 곧게 뻗은 코가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굳혔다.
기나긴 세월을 살아온 이 특유의 무던함이 체향처럼 묻어 나왔다.

···그리고 그 모든 요소가 소년처럼 앳된 얼굴과 완벽한 부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33 77

오토바이 그리기 (어렵다)

9 68

개늦은 트친최애 그리기를 해오다...

15 31

잘 그리고 싶지만 항상 낙서

4 80

그리고 폴더정리하다가 발견한
2022년에 지인분그려드렸던 잣이사... 여기안올렸던듯??
이때는 정말 몰랐다
내가 닌자 재입덕을 할것이라곤

103 470

손그리는거 너무좋아..
세상에서 제일 그리기재밌는 부위인듯
특히 환장그릴때 진짜너무좋았어
간만에 모아봄 큭큭큭

59 339

펄스건 쉔은 아크샨이랑 술래잡기하는걸 좋아하고요 대궐같은집에 사는데 아크샨이 가끔 놀러옵니더 그리고 꽃종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포징 후에 꼭 뿌립니다

5 18

"무너지지 않는 대마왕의 벽,
4명의 마검사들은 반신의 축복을 받으니,
용사 이그리스는 그들을 쉽사리 이기지 못하고 퇴각을 거듭하였다."

19 131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
지오"흐으으응...!"

32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