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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애가 어쩌다 이런 곳에 왔을까, 현수야 - "
밥먹고 낮잠 자는 현수 옆에서 안건들고 내려다 보는 재호까지 옆에 있었는데 구도 잡다가 막혀서 현수 컷만!
소행성펭귄 이야기 여섯번째.
오로라를 몸에 감싸고 낮잠 자는 여섯마리의 펭귄들!
https://t.co/7EgfqpdUXd
위의 링크에서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
간만에 낮잠자는 딸내미 옆에서 티비로 영화 시청. [재키]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도 너무 좋았고, 재키의 기이할 정도로 불행했던 삶이 가슴아팠던 영화.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간만에 연필 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