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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고장 나 더위를 피하러 잠시 외출한 차영.
그 사이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걸 알게 된다.
“괜찮아요, 누나. 옆에 있어 줄게요.”
위험하다는 말과 함께 친구 동생인 우현이 밤새 같이 있어 주기로 하는데...
달고나 작가님 <폭염주의보> 리디북스 출간!
💛https://t.co/yvs8CGJACT
바르그 초기안은 ㄹㅇ 좀만 다듬어서 따로 신캐로 냈으면 좋겠는데 도베르만 컨셉 갈색피부 흑발 샤기컷 가죽바지 가죽자켓 대형무기 왕찌찌 보디가드 누나가 안 꼴리면 성기능에 다소 문제가 있는사람임 ㄹㅇ
이미지는 골든 카무이 한국어판 표지......인데, 그냥 잡담임.
나는 아직 이 작품을 안 봤는데, 내 동생은 봤거든.
근데 동생이 이 작품을 나에게 알려주면서 했던 말이 웃겼음.
"누나가 좋아하는 근육 남자들이 벗은 장면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나가 사진첩 어딘가 혹은 시이나 부모님 폰 앨범 어딘가에 머리도 안 묶이는 아기판다 흔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이 오늘도 누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트친따라 오랜만에 트친소💡
💙올프같은 두프에요💙💛💚💜
💛소소하게 팬아트 그려요~🎨
💚나이 조금 많은 누나팬입니다🥲
💜이미 트친인분들은 더 친해져보아요!
#라이트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