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_Kunihiro_LOVE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가볍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혹시 미레님네 타케미카즈치님의 외관을 조금 빌려도 괜찮을까요...!
(뒷모습으로 그릴 예정이며, 얼굴 부분이 아래 예시처럼 원(이름을 적을 예정)으로 가려집니다. 예시는 다른 신입니다!)
혹시 어려우면 거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8ㅂ8
근데 낙서커미션 그릴때랑 그냥 엘디커미션 그릴때 들어가는 정성이 달라서 그림체가 확 다름 물론 낙서커미션도 정성을 다하지만 그냥 엘디는 조오오온나 빡세게 하기때문
개웃겨 같은 성스러운 느낌으로 그린 캐인데 1년도 안되어서 이렇게 변하기 있냐 되게 뿌듯하네 물론 전자는 완성도 안했지만 선 쓰는것부터 좀 다름
구피꽃은 홍련의 성장을 그리고 싶었지만 역량이 안 돼서 대충 검무만 추고 쓱싹 지나갔다고들 하지만... 그건 작가의 의도가 아님을 알아줘... 홍련이 성장했단 걸 보여준 게 아니라 속 빈 강정, 빈 수레나 다름없단 걸 보여주고 있잖아. 홍련의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음.
@pasione__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팀방에서 무단 트레, 도용사건이 일어나서 말씀을 드립니다.
한 분이 친구에 받은 그림이라고 하면서
그림을 그리셨는데
쇼네님 그림과 겹쳐보니 매우 똑같았습니다.
@Myam_DCMK "핫토리, 너 사람 죽게 한 적 있어?"
"뭐....?"
"궁지에 몰린 사람을 죽게 만드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흐응~ 너 대단하네..."
'아니, 나도 그런 사람이 한 명 있었으니까....'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신이치는 작아지고 철들고, 헤이지는 늦고(....) 그게 생각나는 대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