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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잔에드 너무 좋아 진짜. 둘이 한 컷에 나온 것만 봐도 너무 좋다. 저렇게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설명해주는 에드도 너무 좋아. 둘이 사이 좋다니까!!! ㅠㅠㅠ #BNN_제넥정주 107화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완성된 도자기를 깨트려 다시 이어붙임을 통해 '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 반했고, 제목에 대한 질문에서 "완벽한 번역은 없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곧 예술의 영역이다." 라는 대답을 보고 한번 더 반했다
하트허브 때문에 시력이 나쁠 리 없는 은자다카가 가끔 안경을 쓰기에… 왜 쓰는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안경을 쓰면 덜 사나워 보이니 귀찮은 일을 좀 더 피하고 싶을 때만 쓴다는 대답이 돌아왔음. 악몽 없이 편히 잠들었을 때 은자다카가 얼마나 순한 얼굴이 되는지 은자다카는 모르는 게 분명했음.
얼마전에 수다떨다 지금껏 본 투디캐중 머리색이 제일 예쁜캐가 누구냐는 질문에 퍼틸!!!!!!! 하고 대답했더니 아무도 이견을 내지 않으셨다(흡족
@pangi9905 헉 믿음이란 컨셉에 미친 또라이에욥 한치의 의심없는 믿음을 짓고싶다며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몇번이나 배신하고 해치는 나쁜놈입니디ㅠ 하는 말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복불복이고 이름도 물어볼때마다 다르게 대답하는데 요즘엔 루터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
에보시님이 면목없다고 하고나서 토키가 대답하는 부분ㅋㅋ원문이 정말 재밌는데 번역을 넘 보드랍게한듯 "아뇨, 남자들만 있었다면 지금쯤 다들 사이좋게 들개 뱃속에서 잠들어있었을걸요~"
@Kkomongkey 집에 들어온 오공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괜찮으시면, 청소라도 해드릴까요?
저 이래보여도 청소는 꽤 자신있습니다」
빗자루를 잡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대답은:___________________
직업 반대하면 엘린이가 실험체가 되는데
동물은 북극여우일 듯~ 비리비리한 건 똑같은데 거기다
구속복 입어서 발버둥은 못 치고 맨날 맨날 에델 말에 싸가지 없게 대답만 할 것 같네요
여기 이장면 진짜 개 좋아하는데 자신의 실수로 동료를 잃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으며 말못할 감정들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 난 살아야겠다. 고 선언한게..진짜 너무.. 멋지지않나... 진수가 아무렇지않게 찔러오는 거나 그에 아직 돌아가서더울거라대답한것도 너무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