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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_제국에_낙원은_없다_2
#다시_한번_찾아온_평화
현생이 바빠서 접률은 거의 없었지만 페리온 오너였습니다.ㅠㅜ 성격 더러운 저희애 때문에 죄송했습니다...
자캐... 이름은 파도... 파랑이라는 오빠가 한명 있다.... 능력은 리플렉트(반사)... 무기는 단검... 성격은... 꽤나 더러움((오빠 한정
포스신샤) 더럽히게되니까 눈이 내리면 나오지 않는다는 신샤는,수은에 닿아도 어디론가 흘러가 더러워지지 않는 비는 좋아하지 않을까, 그래서 가끔 일부러 비를 맞는 날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더니 멀리서 그런 신샤를 발견하곤 성큼 다가와 합금으로 만든 우산을 씌워주는 포스가 떠올랐습니다
손과 손 잡은 커플 사이좋은 건 좋은데 길막하지 말고 꺼져
길가에 침뱉으려는 아저씨 더러우니까 관뒀으면 좋겠어
걸으면서 인스타용 사진 찍지 좀 마 그거 내 얼굴까지 찍히니까
@Rokhui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철없는 뱀빠야 로키 너무 좋져ㅠㅜㅠㅜ 하얀정장 더러워지든 말든 맛있게 먹구 ㅋㅋㅋㅋㅋ 언젠가 꿩강한 토르 주워와서 헬라 환장하는 거 보고싶네요...
어 잠시만 그러고보면 위르아멜 처음에는 인상더러운데 :3c / 뭐요?(뿎) 이런 느낌이었는데 재등장 땐 생긴것만큼 나쁜놈은 아니라는 말에도 그냥 덤덤하게 꼬마아가씨가 못하는 말이 없네<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건 진짜 둘이 좀 친해졌고 이미 서로 성격 파악 한거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