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도적 진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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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일러스트 + 뒷모습
호두님께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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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허리 이렇게 요염해도 되냐 버섯 몸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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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너무너무 입히고 싶어서 결국...
대충 도적 때문에 골칫거리였던 마을에 새로 부임한 키타 사또와 터줏대감 도적 두목 츠무😊
처음 봤을 때, 츠무는 새로 온 사또가 취향이라 (꼬시려고) 웃었고 키타는 츠무의 머리색을 잘못 본 줄 알았다.(연한 흑발+달빛 효과=금발 착시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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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마리아의 압도적인 무력따위는 가볍게 씹고 본인의 신념과 의지를 관철할만한 강단이 있는 인물이었음. 폭력적인 수단으로는 절대 그를 무너뜨릴 수 없었을것임. 사람은 언제 무너지는가. 갈망했던 애정과 관심과 칭찬과 희생을 비록 수단으로써의 반푼일지라도 손에 넣었을 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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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즘포폴깎는노인이라네요
사막여우수인도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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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의도적(?)으로 멈추길래 캡쳐했었으ㅁ
그레루시 개좋다고ㅠ 루시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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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압도적으로
압도적인 파괴의신. 압도적으로 이쁨.
좀 늦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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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튼 합작에서 압도적 저채도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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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라면》은 글을 읽다 보면 정말 마법처럼 내가 특별한 존재,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림이 압도적으로 아름답고요, 서사 없는 그림책이지만 어린이들은 그림 속에 충분한 서사를 분명 발견할 것입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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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그림은 얘들로 압도적임
날개 기반도 천으로 해서
우산 / 라인잡힌 천 / 직사각형 천
아... 아. .... 갑자기 형제? 가족들로 뽕차네
저때가 ㄹㅇ 재밌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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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죠죠가 여캐 섹스어필이 없는건 아닌데.... 남캐 쪽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냥 묻히는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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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모두 다 써서 머릿수에 밀려서 잡히는 케이스 혼자 모험하다가 도적단에게 포위됐는데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노예로 팔려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서 두번째판에선 구조요청이나 전술로 머릿수를 이겨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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