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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행성 입국 소식🎟️
@adeepsleep47 님과
앞거래를 하신 @jomil_studio 님께서
미니미니행성의 16번째 입국자가 되셨습니다🎉
밀입국단 모임의 멤버들이
한명씩 사라지고 있습니닼ㅋㅋ
미니미니비이임! 삐융삐융👾🔫
🪐미니미니행성 입국자 구경가기👇
https://t.co/sWrHvoBuz0
어릴때 이장면만 보고 아키몬드가 엄청 사연있는 불쌍한 놈이고 이장면은 사라져가는 소중한 무언가를 가지 말라고 애타게 붙잡으려는 장면인줄 알았음. 그 엔젤비트 결말에서 카나데 사라지니까 주인공이 허공에 휘적거리면서 돌아오라고 울부짖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지가 부수는거였음.
생수맛 구별하는 사람처럼 불모양 구별하기 시작하는 유진이..
정말 좋아하는 소재라서 오랜만에 타블렛 먼지털었는데 넘 오랜만이라 손이 안풀려서 캠핑은 사라지고 걍 모닥불만 남음ㅠㅜㅋㅋㅋ #유현유진__전력60분
“하나도 놀라지 않은 표정이네요! 놀랄 일이 없긴 하겠군요. 비맞은 여자가 당신 쫓아오는 건 흔한 일일 테니까요.”
“…”
“할 말 있어서 온 거 맞아요. 당신 겁쟁이죠? 사랑에 빠지는 것조차 겁 안내고는 못 하니까 사랑한다는 그 단순한 한마디를 뱅뱅 돌려 말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왜 일본에만 "라지오도라마" 내주는데
왜 한국에는 드씨 안내주는데
한녀도 귀있어,
한녀도 망무 키쓰 듣고싶어,
한녀도 마도조사에 진심이야....
제발 한국에서도 런칭ㅎH줘......
5. 하츠칸바
첫인상이랑 너무 달랐던 두 사람. 정확히는 하츠의 이미지가 달라지면서, 처음이랑 지금 인상이 많이 달랐던 조합이에요.
처음에 하츠는 자기 사상에 취한 광신도적인 캐라고 해석해서, "목적을 위해 칸바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공식의 소개도 조금 기계적이고 냉혹한 캐로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