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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하면 걍 지워지는구나 정말 해먹기 어렵다
귀여운거봐서 왠지 르웰린 생각남 신체 개..조가 아닌 날다람쥐 옷이라고 그렸는데 어쩐지 슬퍼져버림 파레트를 잃어버린 색감 또한 슬픔을 배가시켜주는 것이 마치 현대미 술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살인마르웰린씨의낭만적인정찬 #웰멍 #셰냥
#콕카인_음료의인화_합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캔음료중 봉봉을 그려봤습니다!
왠지 친근한 동내 이웃같아서 시골 소녀로 그려봤어요!봉봉은 청포도알이 가장 맛있는데 잘안나와서 먹기가 좀 까다로웠어요ㅎㅎ
@whoareyou__XD 헥... 근데 개장도 안 했다는 말은... 곧 한다는 얘기?¿?¿? 모산님의 부인이 되서 자캐 다 핥아먹기 그게 좋을지도...
@yueliangdaibia2 자극적이라서 그만,,, 그러려니 넘어가주세요 뭐라 말하려고 입 달싹거리지만 빙긋 웃는 장련주님 보며 결국 침묵하고 품에 안겨있는 임모씨를 상상해요 최고예요,,,짭짭먹기
히나이치 드라루크한테 점점 마음 열고 감기는거 진짜 햄스 핸들링 과정 그 자체
경계➡경계하지만 간식은 받아먹기➡핸들링 됨(편해짐)➡알아서 간식달라 찾아옴(성공!)
이 공식뽀쨕햄지를어쩌면좋음
【증거 No.35】
색의 조화가 풍부하고 재료가 많이 올라간 피자.
치즈가 녹은 정도로 만들어진 시간을 추측할 수 있을까.
추가로 올라간 재료가 많아 살짝 먹기 힘들어, 형사가 잠복근무를 할 때에 먹기엔 부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