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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에서 철학의 문제를 만화로 시각화하는 <철학 in da 그래픽> 의 첫 번째 작업으로 <박쥐와 목이버섯> 을 그렸습니다. 🦇 🍄
친밀이 컨셉도 좋고 구성도 빵빵해서 좋아요 그리고 뒷짐자세 대신에 나올 뻔 했던 자세들..ㅋㅋㅋㅋ 맘에 드는것도 많은데😆 마지막으로 넓은 평원지역에 버섯트리같은 나무.. 나중에 활용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고
단 한번도 밥을 갖다주지 않았어요
뭐라더라? 내가 먹을건 내가 직접 구하라고ㅇㅇ
그러면서 우리가 버섯구워먹을때 뒤돌아보더라구요
네 셋쇼마루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