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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편이가 이 석류 만나는거 보고싶다. 석류 갑자기 작아진 몸에 당황하고 있었음. 자존심은 허락하지 않지만 누구라도 어떻게든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아서 사편이한테 도와달라 하는 석류. 사편이 석류 가볍게 대롱 들어올리는데, 사편이랑 눈 마주친 석류 갑자기 드는 불안감에 사편이 부르는데
핕람쥐가 맷여우가 주는 간식 안 먹고 고이고이 모아놨는데 포기가 람쥐가 안먹는 줄 알고 손댔다가 뿌엥하는거 보고싶다❤️
맷이 준거라고 보물상자(서랍, 연필꽂이)에 꼭꼭 넣어놨는데 포기가 포로록 까먹어서. 울먹! 하는데
- 어? 나는... 너 안먹는줄....알고..... 아니야?
이러고 쩔쩔매는 포기
서지수 상상친구 요정미애 보고싶다.. 손바닥만한 요정 황미애 도도도 책상 뛰어다니는거 손가락으로 막아서면 그거 넘는다고 낑낑거리는거 보면서 귀여워하는 지수 그러다 책상에 털석 엎드리면 가까이 온 얼굴 구경하겠다고 다가온 미애를 졸린눈으로 좇는 지수
-..안녕
속삭여말하고 잠들기
이거 우리집 애들로 해보고싶다
빗 들고있는 애 필랴
녹색은 신나는 표정으로 바꿔서 미리카
하늘색은 라츠키
보라색도 걍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바꿔서 감하
가운데 쌤은 아이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