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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마코토 첫인상 :
전형적 안경조연, 기계 잘만지고 성적 1등에 얌전하고 평범
스토리로 알게된 유우쿤
겜덕 <-호감!
공부못함 <-반전!
유닛소속감 엄청높음 <-감동!
모델출신, 카메라에 트라우마 <-어두운 과거!
진로를 따라 극복중 <-애틋!
팔자눈썹캐 주제에 필요한 할말 다함 <- 외유내강!
더퍼스트슬램덩크 봤습니다...
안경선배 .. 섭섭치 않게 나옵니다 ...
목소리 ... 정말 안경선배 같습니다 ...
권준호 .. 그를 기억해주십시오 ..
그냥 얘 경악하는게 너무 좋아요.
얘는 얼빡도 허용하겠음 충격받아서 안경 부서질때 존나 좋았음...아니 근데 충격을 받는다고 물리적으로 받은게 아닌데 데체 뭐임
알고보니 안겅이 본체였던거임?(?)
마르코 처음 나올 때만해도 그냥 전투원이고 1번대 대장인 줄 알았지 선의일 줄은 생각도 못햇었다..나중에 안경쓰고 나오는데 크아악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