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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복에서ㅜ제일 맘에 들어하는건
흰 모자지만 정작 그릴때는 안그린다는게 ㅋㅋㅋㅋㅋ
맘에 들게 모자그리기가 어려움+주연의 머리가 자유분방하다
어쨌든 기력있고 목표없는 낙서
??? 안 쓰는 옛날 블로그 정리하려고 열었다가 이 그림을 발견함...
2012년도에 올린 거 같은데...
대체???내가 그렸던 기억도 안남.. 얼떨떨하다...
어쨌든 내 최차애들이라 올려봄.
이런 느낌의 그림체를 내가 그....초딩때 어디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어쨌든 옛날 취향도 귀여운건 좋아했으니까 ㅋㅋㅋ
난 왠지 그 ㅋㅋㅋ 토르가 로키 방으로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음 ㅋㅋㅋ 내색은 하지 않아도 토르가 좀 늦으면 초조해하는 것이고 ㅋㅋㅋㅋ
<반구 생일 편지>
어쨌든 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귀한 집 큰아가씨도 분명 피곤하겠죠! 끄응...잠깐!!! 내가 왜 당신한테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거죠? 뭐, 괜찮아요!
반구 내일 생일이지만 미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