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나?!’
이러다 한 번 못해볼 거라고 하지만, 나도 안다고!😥
대학생이 됐지만 여전히 선머슴 같은 나비와 멋진 세 남자의 파란만장 작가님의 <사랑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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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ㅠ미쳤어? 전독시 단행본 일러 다 똑같고 숫자만 바꿔넣은줄 알았는데 각본마다 일러가 있었네..좋긴한데 여전히 밖에서는 못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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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채색하고 끝내려했더니
손목이 여전히 아파서 일단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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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거야?"

여전히 티 없이 찬란한 당신의 미소는, 그늘 속의 그 사람에게 눈부신 태양과도 같았다.

"돌아가자, 폰. 이젠 여기에 혼자 있을 필요 없어."

기어코 당신은, 행복을 쟁취해냈다.

배드엔딩밖에없는폰델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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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아마 채색 연습겸해서 했던 듯
아나 되게 잘생겼는데 애인 만나고 나서 예뻐짐 .. (?)
여전히 잘생기긴했는데 그 미묘한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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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은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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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빛이 가득한 세상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도 여전히 몽환적이고 아름답지만요."

"돼지가 하늘을 날아요. 정확히는 사역마로 빚어진 포크시지만. 사실 일 메그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건 없죠."

"기라바니아의 코끼리 마리드도 하늘을 날았죠. 생각해 보니 새삼스레 뭘 그리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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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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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코의 손도 언제나 주사기를 조립한다. 그에게 주사기는 삶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포기하지 않을 힘을 주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그날의 고통을 되살아가게 한다. 과거를 배회하는 두 사람의 손길은 그들이 여전히 폭력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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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두 사람의 손끝은 여전히 과거를 맴돈다. 멜의 손은 거대한 이젤에 그림을 그린다. 그녀가 인혈을 흘리는 칼 대신 붉은 물감을 그리는 유화 나이프를 든 것은, 어머니 암베사와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이나.. 멜은 여전히 화폭 위에 녹서스에서의 과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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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팬츠24화 서로를 향한 마음 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여전히 단짠이지만, 짠맛도 달게 느껴지는 강수와 공민의 애틋한 마음 이쁘게 봐주세요~(´▽`ʃ♡ƪ)
https://t.co/e1bwZ2g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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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커뮤 여전히 뛰고 있고요
캐자를 길렀습니다 아기만두 무럭무럭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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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이거라서 속이 뒤틀림 꿈은 있고 살아갈 날이 없었어서 모두에게 오독된 염나연……. 선생도 애들 알뜰살벌히 챙기는 거 아는데 아기 다정은 지언니가 졸업장 물고있어서 그의 입가에 서린 미소 못 보고 있음 입 가리면 여전히 존나 차가운 얼굴임 https://t.co/ldEEWTQ7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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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합해파 안본지 꽤됐는데 세이지랑 페퍼 조합은 여전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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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여전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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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쪽 이벤트에 초대받아서 그린 만화 컷 편집. 여전히 5센세가 바보로 나와서 미안할 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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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야샤히메에서 두령까지 된 코하쿠 삼촌이 여전히 소년기와 다름없는 머리모양을 고수하고 있다는게 특이한 경우 아닐까. 이쪽은 조카인 히스이 디자인과 겹칠까봐 그런것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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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냐?
여전히 아니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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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 기억해 줄까
널 그리는 마음을 담아
자꾸 시간이 멈춰서
우리 추억들을 따라만 가
그림자는 멀어지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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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경인데 묘하게 종차별이 남아있는,
법적으론 없어졌지만 여전히 차별이 남은,
정말 딱 오늘 날 같은 수인 세계관 어떠세요.

주토피아보단 더 인간에 가깝고,
더 다양한 종의 수인들이 같이 사는 세상.

어때요 여러분(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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