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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끝냈드아...뭔가 절망적인것과 조금 덜 절망적인 버전의 효성진과 설양으루...의성조 많이 많이 그려보고싶드아 (n*´ω`*n) 근데 그림 크기를 줄이니까 안그래도 안좋은 퀄리티가 더 내려간듯ㅜㅜ
#효성진 #설양 #魔道祖师 #마도조사 #MoDaoZhuShi #MDZS #晓星尘 #薛洋 #XueYang #XiaoXingChen
불치병에 걸린 태자 유드고의 시중을 들게 된 마르실라.
유드고의 다정함에 마르실라의 마음은
서서히 사랑으로 번져 물들어 갔다.
한편, 유드고 역시 남다른 감정을 느끼지만,
나을 수 없는 병에 대한 절망에 그녀를 외면하는데…….
⬇️유발 작가님의 <🌙달의 베일🌙>⬇️
https://t.co/4df2CzqQea
진공대 눈 앞에 희망이 좌절되고 다 포기하고 절망 할때 눈 앞에 어린 약자를 어떻게든 지키고 보호하려고 한다는게 너무...너무....참 복잡다망한 사람이지만 이런 부분에 마음이 안갈수가 없어
어때? 마지막 남은 샛별마저 꺼져버린 심정이? 어둠을 밝혀야 하는 빛이 오히려 더욱 깊은 칠흑의 끝으로 사라진 느낌이?
아! 당신의 표정을 봐야하는것인데!! 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절망감이 느껴져! 최고야! 최고로 재미있는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