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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기에 전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 있어"
★4 [점심시간의 대화] 히노모리 시호 (해피)
"그러니까 지금은, 믿고 지켜보지않을래?"
★3 [동료를 생각한다는 것] 모치즈키 호나미 (쿨)
각전 각후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케이크도 줬음...
친구가 열심히 제 계정 털어서(?)
이 그림으로 케이크 만들어달라고
신청했더라구요....(신나게 자랑중)
진짜 귀엽게 그렸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친구가 실수로 엎어버렸음ㅋㅋㅋㅋㅋ
그냥 그 상황이 너무 웃겼다
고맙다 기억에 평생 남을것같아....ㅋㅋㅋ
삼돌오빠🐥🧡
오늘 오후 2시부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10번째 공연 화이팅🖤
벌써 10번째네요😳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요😊남은 공연도 산들오빠가 즐기고 좋은 공연이 되기를❤
점심 잘 먹고 화이팅~😚❤
@SANDEUL920320
#산들 #삼돌 #SANDEUL #サンドゥル #B1A4
#1976할란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