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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각각 『약진조선대관』(제국대관사帝國大觀社 편, 1938)에 실린 경성염색정리회사, 『경성명소』에 실린 쇼와맥주공장, 종연방적주식회사 공장(출처: 서울역사아카이브), 『대경성도시대관大京城都市大觀』(조선신문사朝鮮新聞社 편, 1937)에 실린 경성방직주식회사 공장의 모습.
갑자기 하고 싶어서 현재까지 나온 신들 이름과 서열 정리.
벤티 - 바르바토스 (악마 서열 8위)
종려 - 모락스 (악마 서열 21위)
라이덴 - 바알 (악마 서열 1위)
나히다 - 부에르 (악마 서열 10위)
먼가 원작에서 배탈출하고 죠셉이 어쩌지하는 착잡한 상황인데 카쿄인 빗질하는거보면 딴청부린다는 개념보단 침착하게 생각 정리할때 나오는 습관이엿으면 좋겟음 그 위험3한 대결이란 작품에서 장녀가 마음 정리하고 붙잡을때마다 머리묶는 제스쳐가 꼭 나오는데 그런느낌인것같이 ㅇㅇ
걍 이쯤되면 쌍둥이 설정에 돌아버린게 아닐까 싶음. 픽크루나 네카 안돌려서 못넣은 애들도 있는데 정리해보니까 쌍둥이 왜이렇게 많지 ㅈㅅ 돌잡이 못속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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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통해 열람할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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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랑말랑햄스터지식
마코토가 들고있는 책은 동물 생태와 관련된 책이다 (케이토한테 사육장에서 기르는 동물들의 습성을 정리한 자료를 작성해줬으면 한다고 부탁받았음)
쉬면서 파일 정리하다가...디어마이킬링 작업했을 때 종종 배경 색때문에 캐릭터들 역안(?) 될때 인외물을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 안젤로ㅋㅋㅋ
죠타로 머리는 곱슬인게 굉장히 복슬거려 보여서 만져보고싶은데...(도련님이라 부드러울것 같기도하고) 카쿄인은 원래는 잘 관리한 헤어지만 아무리봐도 왁스로 정리한 머리같아서 만지면 따가울것 같아...ㅎ 결론은 둘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