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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에 올릴까 했지만 그냥 여기다 올림
클죽여캐들 낙서한거.. 글씨 개판주의 갑자기 삭제될지도 모름
피를세르 캐디는 나중에 제대로 그릴게요
여담이지만 전에 탐라에 남성향 애니들 여캐 디자인 구리다는 트윗이 지나간 게 기억나는데, 그 예시로 쓰르라미 앤젤모트 제복이 나와서 이건 좀...했던 기억이. 아니 용기사가 그린 원작에서 그림만 제대로 그린(사실 이 말도 어폐가 있다) 건데 이거는 정말 어쩔 수 없지 않나[...
제 탐라 대부분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요새 제가 부르짖는 그이름 미케지마 마다라
드디어 구현했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좀 더 제대로 찍어주고싶네용... 집에선 역시 한계가🙄
최근에 배경 작업을 좀 헤매고 있었다.
감기 몸살 문제도 있고, 배경을 그리기 싫어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방향성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고 작업하다보니 분위기나 채색 방식이 등을 이리저리 모색하느라 시간을 너무 쓴 것 같다.
결국 작업 방식은 정한 거 같으니 이제 좀 빨라지려나..
트위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찌끄래기 뽀시래기 부스러기
그림쟁이 때껄룩 입니다만
저도 트친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마음이나 리트윗 눌러주세요!! (´▽`ʃƪ)♡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트친소 #그림
성현이만 아는 다온이의 세계 다온이의 이야기. 우린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 라는게 이미 애초에 성다 서사로 이어짐 성현이가 다온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부터, 다온이가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고싶었던 첫인상대로 봐주기 전부터 이미 성현이는 다온이를 멋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 과오와
싸움질과 몸으로 대화. 이 둘이 그 외에 제대로 된 대화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상상했음.
의외로 쉐르가 의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제대로 머리를 쓰고 있다.
역시 의심, 불안이 많은 레온과 대화가 잘 통할 수도 있겠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밤새 이야기를 나눈다던가. 뒷담화를 한다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