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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들어오는 고양이 봐주는 게임 '네코아츠메'. 후속작은 개구리씨의 모험 '타비카에루'인데요. 개발자 역시 핵심은 '느긋함'이라고 밝혔네요.
[인터뷰] "느긋함이 포인트" 네코아츠메에 이은 '타비카에루'의 개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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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 1월 18일 국내개봉
코코아:사쿠라 아야네
치노:미나세 이노리
리제:타네다 리사
치야:사토 사토미
샤로:우치다 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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