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두 사람이 오프인 날이니 조금쯤은 늦잠을 자도 괜찮겠지요? 두 사람이 곤히 자는 아침 풍경으로 월요일의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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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Paquette.
(American, 1958~)
토마스 패켓, 미국 출신의 화가.
멀리 봐야 보이는 풍경들.
갤러리 >> https://t.co/Ofxv4hKZ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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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n Pak. (Korean)
박지운, 한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내면의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이토록 낯선 적요함의 공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갤러리 >> http://t.co/0hYH7S2u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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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그러고보니 배경설정해서 노른자에 반사된 풍경 넣는다고하다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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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잘 나오면 좋겠는데 모르겠네.....미나쿠시 아크릴챰...풍경버전으로...나올...나올 것...레알 극소량 신청해놨는데 추후에 가격공지 하겠슴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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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의 경우, 검은 모래사장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아이슬란드의 경우 이 모래사장에 강물이 만나 이렇게 믿기지 않는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사진작가 Andre Ermolaev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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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의 여름풍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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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의 여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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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g-Che Lin.
(林經哲. Taiwanese, 1987~)
비 오는 풍경을 사랑한 대만의 수채화가 린칭쩌, 그 두번째.
오늘도 대지를 흔드는 아름다운 여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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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집사와 김형제7. 주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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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 다녀온 기념으로 자기전에 스피드낙서해봄... 제목은 2215년 케스풍경
평소랑 다른 브러시로 낙서했더니 뭔가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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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e Hasui.
(川瀬 巴水, Japanese, 1883~1957)
일본의 목판화가 가와세 하스이의 봄여름 풍경. 나는 아랑곳없이 봄은 제 시간에 오고야 만다는 것에 깊은 다행함을 느낀다.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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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ik Frantisek Simon.
(Czech, 1877~1942)
체코 출신의 화가 타빅 시몬의 작품 속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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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Casson

1920년대 캐나다의 풍경화가들이 결성한 Group of Seven. 캐나다의 압도적인 자연 풍광을 그들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그려냈다.
광대한 자연에 압도되었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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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a Engle. 
(American, 1926~)
미국의 수채화가 니타 엥글의 강렬하고도 환상적인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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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루시앙 프로이드, 새들이 있는 풍경 Landscape with Birds, Lucian Freud, 1940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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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Pieck.
(Dutch, 1895~1987)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안톤 피에크의 따뜻한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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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라파엘 자발레타, 고향의 풍경 Landscape with artist's farmhouse in Fique, Rafael Zabaleta, 1940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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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뜨거운 햇빛 아래 바람에 펄럭이며 빨래가 말라가는 풍경은 제가 느끼는 '평화' 중에서도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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