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가 상크스한테 술먹여서 고주망태로 만든후에 눈가에 있는 흉터를 핥고 상크스는 울거같은 표정에 홍조를 띄우면서 그만하라고 울먹이는..... 캬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당연히 상크스의 애원같은 목소리에 미호크

0 0

공약을 실행한다
공야꾸::태일이의십년후+웃음+홍조 를그린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