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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치즈로 무릎에 키스를 그려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주말 이른 시간부터 죄송합니다...
いばちづで膝にキスを書きたいただけです (´͈ ᵕ `͈ )
早朝から申し訳ありません
[ 2차 수요 ]
쉿. 조용히 해.
간부님이 이래서야 아랫것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아, 아래 굴리는 거 하난 전문이겠네.
98 | 글 | 한국 느와르 | 7D | 윤강간 | 경찰 x 조직 | 배신 | 범죄미화 | 간단 신청서 |
[믹스 담당 포렘님 캐릭터 - 아이들을 보호하는 어머니]
빵집 아가씨 컨셉으로 제작됨. 가족을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선량한 시민이지만, 경찰 간부 '글라디우스'에게 목숨을 잃는다.
↓다자이가 츄야보는 이눈빛 암흑태재 간부시절 츄야 간부로서 어떻게 봤는지 대충 감이 잡혀서 나 너무 설렌다
츄야는 나를 못죽여 <이거 너무 잘 알고 있는 다자이 최고..
#에버글로우_서울1일차
엉엉 너무이뻐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앓다왔습니다 마지막꺼지 남아서 이벤트와 게임도했는데 비록 아무것도 못탔지만 넘 재밌었어요💜 스태프 님들두 너무 친절하시고 감동잔뜩먹고왔습니다 감사하시그 마지막까지 홧팅이용💝 (사진은타래로
시문 마미나
진짜 시문 스토리부터 사운드트랙 넘좋아해서 재밌게 보던도중 마미나를 보고 취향이 아닌 외모라구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마미나에 빠져서 덕질하구있었다 흑...마미나 최고야 넘이뻐 성격도최고야흑흑...마지막에 진짜 울었음..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