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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나란히 371, 3071이에요! 다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잘 부탁해요!
わあー!3071フォロ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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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작품을 먼저 읽은 권서영 작가께서 @tototatatu
<목소리를 드릴게요>에 이어 표지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어요. 작품에 너무 어울리는 환상적인 일러스트 감사드립니다. 빨리 나란히 두고 싶어서 안절부절.
근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 같은게 메이는 키아나와 만남으로써 자기 운명이 바뀌었다지만 키아나의 삶의 방식이 결정된 건 메이와 만났을 때가 아닌, 지크프리트가 키아나에게 키아나란 이름을 줬을때임....이 때문에 서로에 대한 감정의 무게가 같을 순 없었을 거 같고.
타우와 일렉트르... 왹소 쌍둥이... 인간에서부터 쌍둥이였는데 나란히 왹소됨 (그림은 덕벼님 커미션)
하...이제야 완성 ㅇ<-<
분명 간단히 하기로 했던 그림인데
왜이리 오래걸리냐..나란녀석..
(지문버전 /지문없는 버전 다 올려봄)
나란녀석 작업 던지고 그림그림...미쳤어미쳤어 하지만........미사와 동물 잠옷스~ 넘 그리고싶었는걸.....
미유키 사와무라가 억지로 입혀서 저 엄청 부끄러워했음 좋겠다....(나쁜사람)